궁시렁&&&&
온통 티비를 틀어도 신천지.
코로나 주제 거리다. 엄청난 확정자로 충격이다
아마 셀수 없는 숫자가 더 늘어 날것이다
울산에도 처음 신천지에 다니는 19세 여자가 울산으로 와서 부친이 하는 의원에서 치료하고 모친이 하는 시장 입구 약국을 간것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
난 이들을 교인이라 부르고 싶지 않다
이 여자가 울산에 와서 나름 전도하여 28세 남자와 여자와 함께 울산 무거동에 있는 이들 신천지에서 예배를 하여서 확정자가 되었는데
과연 이들 뿐이겠는가!
이들은 교회나 성당에 큰교회에 들어가서
교인들을 빼간다
어느날 근처에 분이 무거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나에게
성경 공부를 같이 하자고 한다
그래서 고맙지만 교회 외에 모임을 가지지 않는다고 거절했다
사년 소식이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 몇달 전 가게로
와서 또 이야기 하였지만 단호이 거절핬다
사실 난 태어 나면서 부터 신앙인 아버지 훈육아래 자랐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녔고 사회인이 되면서
내중심 하나님과 상관 없이 믿지 않는 남편과 결혼
하고 어려움을 절실이 아니 내 무모함이 나를 추락 시킨것 같다
서른살 쭘 울산으로 이사와서 천주교 신자인 이모의 전도로 성당에 다니며 온 가족이 견진세례까지 마치고
내 생활은 참 평탄 했는것 같다
무엇 보다 아이들이 하나님 축복 속에 잘 자랐다
남편이 모임단체에 레지오에 들어 가면서 우리집은
걷잡을수 없는 수령통에 빠지고 몇몇사람과 어울러서
나를 참 힘들게 하엿고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교회로
가겠다고 하여 근심이었는데
그때 난 여호와증인 하나님교회 그런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걱정이 되어 목사인 사촌동생에게 의논 하엿더니 울산교회 믿고 보네 보라는 것이다
이년동안 아들은 교회 잘 다녓고 아들이 대학 입학 하던 그해 난 교회로 입교하였다
다들 내가 무슨 큰 뜻이 있어서 교회 왓는가 하는 호기심에서 참 힘딀었다
지금 십년째 교회에 다니는 나를 사촌들도 이해를 해주고 있다
교회 전부는 아니지만
교인들이 기복신앙에 참 길드려져 있는것에 놀라웠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은 본인 기도만 들어주시고 교만에
빠졌있는것이다
오만함에 빠져서 타인은 적대시하며 상쳐 주는말을
서슴치 않다 보니
상쳐입은 사람들 이단들 달콤한 유혹에 빠지기 쉬운게
아닌가 싶다
이단들 특징은 유월절을 많이 덜먹이는데
그들은 이 재앙에서 하나님의 백성인 본인들인들은
피해 간다고 설교하는 어리석임이 이 코로나를 더 키우고 있다.
진작 현실을 즉시하고 정부에 협조 했으면 여기 까지도
오지 않았고
그들이 내 민족인것이 부끄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