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가 작년 후반기는 교회 선교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를 하면 편지를 쓰겠다고 합니다
요즘 글쓰기에 곧잘 하는데 할아버지 생일때도 그림과 축하글을 써서 주었지요
여자 친구에게 보낸 꿀 떨어지는 편지네요
ㅎ
지금도 딸이 손자와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선교원 선생님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돌보아 주시는 덕에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아이들은 참 잘 자라요
준서가 작년 후반기는 교회 선교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를 하면 편지를 쓰겠다고 합니다
요즘 글쓰기에 곧잘 하는데 할아버지 생일때도 그림과 축하글을 써서 주었지요
여자 친구에게 보낸 꿀 떨어지는 편지네요
ㅎ
지금도 딸이 손자와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선교원 선생님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돌보아 주시는 덕에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아이들은 참 잘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