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20

비가 내린다 더니.

휴일 아침 일기 예보에 비가 내린다고 하였지만 아침시간에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맑은 하늘 입니다.일주일을 어찌나 바쁘게 지냈는지 아침 기상을 미루고 침대에서 늦게 까지 있었습니다.일부 예배 8시를 10시 예배로 바꾸고 그것마저 미루고 12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이웃초청잔치가 있어서 번잡하지 않을까 했지만 다행계단을 오르다가 예전 성경공부를 함께 하던 집사님을 만나는데 몇 년 만에 인사를 나누었습니다.제일 어려 울 때 만났던 자매님이라 이년 동안 참 애틋했습니다.목사님 이웃초청 잔치로 예배를 이끄시니 평상시 보다 조금 상기되어 예배를 이끄셨습니다.예배 후 또 한 자매를 만났는데 이 친구 역시 나보다 사 오세 적지만 좋은 시간을 2년 동안 함께 하고 또 그림아트를 하시니 많은 교류가 있었고 이 권사님..

내 삶속에서 2026.10.19

10월인데......

이번 주는 피곤의 연속인 한 주가 된 것 같습니다.휴일 하루는 특별 하지 않으면 휴식이 꼭 필요한 나이입니다.10월 초 연속인 연휴에 염색을 준비했는데 첫 번째는 정선생 바쁘다 보니 그냥 어영부영 보내게 되고 두 번째 역시 그랬다.그러다보니 휴일이 작업시간이 되고 다음부터는 이런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 식구들은 아들과 딸이 남편을 닮아 무엇이든 만들어 놓으면 맛있다고 그릇을 비우고 요리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요즘 남은 음식을 버리게 되던가 아니면 소식하는 내가 꾸역 구역 먹을 때도 있습니다.된장만 해도 그렇군요.나와 남편이 좋아하니 식탁엔 언제나 기본으로 오르는데 얼마 전부터 끓이지 않게 되고 생각이 나서 끓이면 양 조절이 되지 않고 늘 하던 것처럼 육수를 만들게 되니.....덜어 ..

내 삶속에서 2026.10.17

작업을 마무리 하며

일요일부터 시작한 염색을 어제 아침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힘든 일을 또 시작하니? 전화가 없어서 또 어디 아픈가 했지." 언니의 전화입니다.어제 아침 두 번째 염색을 하고 있을 때 전화 왔습니다.몰두해 염색할 때는 사실 전화받기도 만만치 않습니다.두 겹 장갑을 벗고 무슨 일이야라고 묻게 되지요.원피스를 첫 번째 염색을 하고 두 번째 염색을 두 해나 미루었습니다.그만큼 견뢰도는 높아 질듯 싶습니다.면 20수입니다.리넨 원피스도 같이 하였는데 한번 더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일본에서 리넨의 경우 실을 염색하여 원단을 짠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원피스의 뒤 모습입니다.데님 진한 곤색으로 재킷과 팬츠입니다.장점은 면과 달리 가볍다는 점과 상쾌한 느낌이라 자주 입게 된다고 하는군..

내 작업일지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