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부터 시작한 염색을 어제 아침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힘든 일을 또 시작하니? 전화가 없어서 또 어디 아픈가 했지." 언니의 전화입니다.어제 아침 두 번째 염색을 하고 있을 때 전화 왔습니다.몰두해 염색할 때는 사실 전화받기도 만만치 않습니다.두 겹 장갑을 벗고 무슨 일이야라고 묻게 되지요.원피스를 첫 번째 염색을 하고 두 번째 염색을 두 해나 미루었습니다.그만큼 견뢰도는 높아 질듯 싶습니다.면 20수입니다.리넨 원피스도 같이 하였는데 한번 더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일본에서 리넨의 경우 실을 염색하여 원단을 짠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원피스의 뒤 모습입니다.데님 진한 곤색으로 재킷과 팬츠입니다.장점은 면과 달리 가볍다는 점과 상쾌한 느낌이라 자주 입게 된다고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