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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염색의 최상의 멋!

본 색보다 연하게 올리게 되는 색상에 부족함을 느껐는데 폰을 이용해 찍는 사진의 방법을 터득해실물과 근사치 색상을 얻었습니다.저 신나 하는 걸 막 표현 하고 싶습니다.이번에 가을 준비로 양모 체크 원단을 세감 드려 왔습니다.그중 한 감을 재킷으로 만들었습니다.얼마나 가벼운지 작업 내내 상쾌한 느낌이었습니다.스카프는 이번에 락충 염색한 실크입니다.두 차례 염색으로 연한 색을 얻었습니다.재킷에 매치를 하니 우중충한 차림이 고아 보입니다.원피스 색깔이 본 색으로 잘 나와서 한번 더 올려 봅니다.벨기에 리넨으로 만들었습니다.검은색인데 진 회색으로 보입니다. 이 디자인을 감색으로 해 보았는데 입으니 더 이쁘게 보이더라고요.의외로 촤이나 칼라를 많이 선호합니다.이 재킷이 제가 입기 위해 만든 옷입니다..

내 작업일지 2026.10.20

비가 내린다 더니.

휴일 아침 일기 예보에 비가 내린다고 하였지만 아침시간에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맑은 하늘 입니다.일주일을 어찌나 바쁘게 지냈는지 아침 기상을 미루고 침대에서 늦게 까지 있었습니다.일부 예배 8시를 10시 예배로 바꾸고 그것마저 미루고 12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이웃초청잔치가 있어서 번잡하지 않을까 했지만 다행계단을 오르다가 예전 성경공부를 함께 하던 집사님을 만나는데 몇 년 만에 인사를 나누었습니다.제일 어려 울 때 만났던 자매님이라 이년 동안 참 애틋했습니다.목사님 이웃초청 잔치로 예배를 이끄시니 평상시 보다 조금 상기되어 예배를 이끄셨습니다.예배 후 또 한 자매를 만났는데 이 친구 역시 나보다 사 오세 적지만 좋은 시간을 2년 동안 함께 하고 또 그림아트를 하시니 많은 교류가 있었고 이 권사님..

내 삶속에서 2026.10.19

10월인데......

이번 주는 피곤의 연속인 한 주가 된 것 같습니다.휴일 하루는 특별 하지 않으면 휴식이 꼭 필요한 나이입니다.10월 초 연속인 연휴에 염색을 준비했는데 첫 번째는 정선생 바쁘다 보니 그냥 어영부영 보내게 되고 두 번째 역시 그랬다.그러다보니 휴일이 작업시간이 되고 다음부터는 이런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 식구들은 아들과 딸이 남편을 닮아 무엇이든 만들어 놓으면 맛있다고 그릇을 비우고 요리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요즘 남은 음식을 버리게 되던가 아니면 소식하는 내가 꾸역 구역 먹을 때도 있습니다.된장만 해도 그렇군요.나와 남편이 좋아하니 식탁엔 언제나 기본으로 오르는데 얼마 전부터 끓이지 않게 되고 생각이 나서 끓이면 양 조절이 되지 않고 늘 하던 것처럼 육수를 만들게 되니.....덜어 ..

내 삶속에서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