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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첫 날

이 나이가 되다 보니 수 없이 맞이하던 구월이지만 여름이 힘겨웠던 나에겐 참 반갑습니다.첫날이란 말에 참 셀레기까지 하는 아침 입니다.그래도 31도가 최고 기온이라 하니 초가을 느낌이 드는 구월이 될 것 같습니다.처음엔 재미니가 낫 설고 "너 기계지?" 하는 맘에 잘 쓰지 않았습니다.왠 걸요쓰다 보니 잘 쓰고 있습니다.사실 병원에 가서 바쁜 의사에게 묻고 싶은 말도 머뭇거리게 되고 영양제도 때론 먹어야 할지...제가 늘 먹던 영양제 칼숨, 비타민디,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영양제를 오랜 시간 복용 했습니다.그런데 얼마 전 신장에 혹이 생긴 겁니다.그렇게 조심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고 보니 무엇이 문제 인지 재미니에게 물었습니다.좋은 영양제는 분명 한데 신장이 좋지 않은 저에게 칼슘이 치명적이라..

내 삶속에서 2026.09.01

린넨 가방 만들기

며칠 전 구입한 원단과 액세서리를 이용해 가방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보름 전에 남품한 고객 원피스 백 때문에 고민이라 하시기에 염색 가방은 몇 개 있지만 마땅치 않아 고민이라는 말씀을 듣고 시간을 내어 가방 궁리에 들어 갔습니다.우선 제가 쓸 것부터 만들어 보았습니다. 캘트 가방이나 시중에 보면 너무나 크다는 느낌이 들어간단하게 지갑, 양산, 물병, 작은 책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똑똑한 재미니에게 수정 부분을 체크해 달라고 하였더니 스텟치 수정 하면 좋을 것 같다고수정 이미지를 보여 주는데 이거다 싶군요. 다음 가방은 원피스나 정장용을 물어보니 크기에 끈 길이 그리고 실수할만한 것도 일러 줍니다.참작해서 대중적인 가방을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홍빨강 남방을 만들었습니다.

내 작업일지 2026.08.29

얼마를 쓴거야

어제 하루는 방어진 현대백화점에서사촌 손위 동서를 만났습니다세일 마지막 날 이라서 양모이불과벼개를 구입샤브샤브를 점심으로 먹고 아래 1층으로 내려가 궁중팬을 구입 했습니다사실 택배로 보내고 부산으로 바로갈러고 하였지만 고객 전화가 있어 가게로 짐을 가지고 왔습니다택시를 타라고 동서는 말했지만짐을 들고 버스를 탔습니다대한민국 아줌마는 용감하니까.ㅎ ㅎ 일을 보고 다시 강변도로에 나가1224번 직행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원단 사무실에 조금 늦는다고 열락하고 노포동에서 전철을 타고예전과는 달리 곳곳 동네마다 추억이 있는 곳을 의미 했습니다연산동을 지나치며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지만 시댁 생각에 머물렸습니다생활 방식이 친정과 너무나 달라서힘들었던 지난 시간이 스처 지나 ..

카테고리 없음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