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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이불과 얼갈이 김치

주일 아침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었습니다.감이불이 저를 잡는 겁니다.이 느낌. 조금 더 자고 싶지만 일어났습니다. 이십 년 전 감물 염색을 하면서 이불과 매트를 하였는데 고가 금액이다 보니 많이는 판매하지 못했지만 여러 세트를 판매한 기억이 납니다.염색 과정이 너무나 힘들어 망설리기도 하였습니다.그때는 5ㅇ대였으니 용기와 열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지인들에게 베개커버를 만들어 선물하던 생각도 납니다.친정어머니와 남편에게 매트를 해 주었더니 어머니께서 "잠이 절로 온다." 하시며 연신 고맙다고 하셨지요.자신은 아까워 자투리를 조각 이어서 매트를 만들어 쓰던 생각이 납니다. 솜이불커버 만들어 지금도 한겨울이면 쓰고 있지만 요즘 차립이불을 장만을 망설였는데매장에 견본으로 쓰던 감염 원단..

내 삶속에서 11:32:37

얼마 남지 않은 날들

어제 다녀 가신 고객께서 "추석 잘 지시고 나중 봐요." 하시기에 달력을 보았습니다.이번 주가 지나면 다음 주에 추석입니다..이곳 울산은 내일부터 시작하여 다음 일요일까지 긴 시간이 명절 휴가가 되고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입니다.요즘 긴 시간을 가족 여행으로 나가시는 것이 대세 같습니다.아직 미혼인 아들에게 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한번 쭘 생각해 봅니다.전 그렇구나, 하며 쿨하게 넘길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시 고모님 백세 가까운 나이에 친정 걱정을 하시는 겁니다.평상시는 그렇지 않으셨는데........전 요즘 대세에 따른다고 했습니다.며느리를 보아도 한 번씩 친정집 식구들이랑 명절도 보내게 할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그러지 않으면 아들 힘..

내 삶속에서 2026.09.18

소품

소품에 손을 놓은 지 두셋 해가 지난 것 같습니다.가방 만들기도 다시 손에 잡았습니다.액세서리를 보충하고 정리해 보았습니다.흠...한층 더 부족했던 2%를 채운 것 같습니다.온라인으로도 살펴보고 시장 조사에서도 구입해 여러 방향으로 살펴보고 보충했습니다.스카프도 두 세종유로 결정 했습니다.추석을 지내고 염색을 하기 위해 챙겨 마무리 작업 정련을 해 두었습니다.

내 작업일지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