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부산으로 가려고 거래처에 문자를 보냈더니 연휴라서 월요일엔 오픈이라고 하니 어제 아침 일찌감치 1224번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갔습니다.사실 진보라, 어떻게 보면 팥보라에 가깝다고 해야 할겁니다.자초라는 염료로 염색하면 그런 오묘한 빛을 만날 수 있습니다.자연염의 장점은 그런 색을 얻기에 고생을 하면서 염색을 합니다. 그 가치는 쉽게 얻어지지 않기에 고가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갑니다.그 리넨 스카프를 견본 삼아 샘플을 만들었는데 왠 걸요 첫날 마무리를 하여 걸었는데 단골 고객께서 찜을 하시는 겁니다.바로 거래처에 열락을 하였더니 남아 있던 원단을 다 판매가 되었다는 열락이었습니다.그래서 붉은색을 모두 가져와 세 개를 만들었는데 짧은 것으로 하나 납게 되었습니다.내 생각엔 가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