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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날들

어제 다녀 가신 고객께서 "추석 잘 지시고 나중 봐요." 하시기에 달력을 보았습니다.이번 주가 지나면 다음 주에 추석입니다..이곳 울산은 내일부터 시작하여 다음 일요일까지 긴 시간이 명절 휴가가 되고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입니다.요즘 긴 시간을 가족 여행으로 나가시는 것이 대세 같습니다.아직 미혼인 아들에게 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한번 쭘 생각해 봅니다.전 그렇구나, 하며 쿨하게 넘길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시 고모님 백세 가까운 나이에 친정 걱정을 하시는 겁니다.평상시는 그렇지 않으셨는데........전 요즘 대세에 따른다고 했습니다.며느리를 보아도 한 번씩 친정집 식구들이랑 명절도 보내게 할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그러지 않으면 아들 힘..

내 삶속에서 2026.09.18

소품

소품에 손을 놓은 지 두셋 해가 지난 것 같습니다.가방 만들기도 다시 손에 잡았습니다.액세서리를 보충하고 정리해 보았습니다.흠...한층 더 부족했던 2%를 채운 것 같습니다.온라인으로도 살펴보고 시장 조사에서도 구입해 여러 방향으로 살펴보고 보충했습니다.스카프도 두 세종유로 결정 했습니다.추석을 지내고 염색을 하기 위해 챙겨 마무리 작업 정련을 해 두었습니다.

내 작업일지 2026.09.17

빈 공원

아침저녁으로 떨어진 기온 시원한 아침 출근길 걸어 봅니다. 상쾌한 느낌 입니다.늘 지나는 길 옆 작은 공원 상수리 나무가 올해 더 울창하네요.내가 본 것만도 사십 년이 지났으니 50년은 족한 듯합니다.재 건축이 되면 이 공원이 어떤 공원으로 꾸며질지 궁금해집니다.바닥엔 도토리가 수두룩 합니다.사람이 없고 곳곳에 쓰레기가 있어 악취에 마스크를 쓰고 부지런히 걸어 봅니다.철거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반대편 재 건축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미래를 내다 보고 도로와 주위 공간이 아름답게 꾸며지고 있습니다.구 시가지 80%를 건축하고 있으니 몇 년 뒤에는 우리 동네가 멋진 주거지 단지가 될 것 같습니다. 멀지 않아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에도 70%에서 5%가 부족했었는데 다시 시작할 것..

내 삶속에서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