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를 보내고 출근하였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며칠 닫혔던 공기를 문을 열고 환기를 했습니다
오후가 되면 기온이 떨어 진다고는 하지만
꼭 봄날씨 같습니다
친정어머니께 출근 했다고 전화를 드리고
서울 계시는 시고모님께도 전화를 드렸습니다
늘 반가워 하시지요
코로나로 요즘은 사람들과 왕래가 없으니 나이드신분들 특히나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도 문밖에서 인사만 하는 손주들 때문에
참 섭섭해 하시며 안타까워 하십니다
어쩔수 없는 사황이라고 설명해 드리는게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올 봄을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봄 원피스는 몇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따뜻한 날씨에 며칠 닫혔던 공기를 문을 열고 환기를 했습니다
오후가 되면 기온이 떨어 진다고는 하지만
꼭 봄날씨 같습니다
친정어머니께 출근 했다고 전화를 드리고
서울 계시는 시고모님께도 전화를 드렸습니다
늘 반가워 하시지요
코로나로 요즘은 사람들과 왕래가 없으니 나이드신분들 특히나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도 문밖에서 인사만 하는 손주들 때문에
참 섭섭해 하시며 안타까워 하십니다
어쩔수 없는 사황이라고 설명해 드리는게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올 봄을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봄 원피스는 몇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