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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버들라인 2022. 9. 6. 07:57

무사히 지나 갔습니다
늦은 밤까지 세차게 비바람이
불었어  잠을 설치다가
새벽에 평일 보다 일찍  눈을뜨고  티비를 컸습니다.
밖은 한치 여유 없이 앞뒤  베란다 유리창에 빗물이 흘려 흘려 내리 더니 세시간쭘  
지금은 고요함니다
지나 갔나 봅니다
아마 비피해가 엄청  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