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래 삼형제 같아요. 귀엽습니다. 오래 만에 딸애 집으로 걸어 가면서 새로 꾸민 다리로 건너 며 깔끔한 바닥과 맑은 하늘 그리고 파란 강물에 취해서 상쾌하게 걸었습니다. 어느사이 준서가 많이 자랐습니다. 열이 있어서 등교도 못하고 집에 있는데 가끔 준서가 어러운책을 봅니다. 애가 키만 자라고 너무 마른형이라 걱정이지만 밥도 잘 먹고 잘하고 있습니다. 물런 운동치료도 열심히 하구요. 손을 잡으니 듬직 했답니다.가게로 돌아와 청소하고 화분을 밖으로 내어 놓았습니다. 바람에 뿌리가 튼튼하게 자라 겨울 잘나고 봄에는 꽃을 또 볼수 있겠지요. 오늘 7시에 남편은 부산양산 대학병원에 정기 검진 한 결과 보로 갔습니다. 가끔 남편은 본인이 암 환자라는 걸 잊고 사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주위 분들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