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발효현미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빵과 국수를 먹게 되었습니다.
유난히 잡곡밥을 싫어 하는 남편에게 현미를 먹을수 있다니 참 다행이죠
응급실에 다녀 온뒤 중환자<,?>가 된양 집에서 약을 먹고 쉬고 있습니다.
짬짬이 운동으로 자전거 타기가 전부입니다.
식생활도 많이 개선하구요
꼭 과일도 잘 챙겨서 잘 먹구요 다행입니다.
이 사진은 발효현미국수 입니다.
국물 다양하게 멸치육수도 하지만
오늘은 비빔국수로 하였습니다.
계란, 오이., 당근 그리고 배를 준비했습니다.
초장에는 감식초를 듬뿍 넣어서 준비 하구요
부산고객센타에서 오만원 이상은 특배비가 면재 된다고 해서 회원제를 만들어 보려고
윈도우에 포스터를 부착했습니다.
자료를 좀 봤으면 한다고 했더니 이렇게 보네 주셨네요.
저 역시 신장으로 요즘 몸이 많이 무거웠는데 몇차례 국수를 먹고 애쓰는데 몸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서너사람씩 같이 모아서 택배로 집에서 받아도 좋을듯합니다.
발효현미의 효능을 참 많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참 며칠전에 감기기운이 찼아 들었는데 지금 약없이 싸우고 있는중인데 갠찬은것 같습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