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이 지금 완성 되었습니다
처음 하는 작업이라 시행 차고도 많았구요
내 분야가 아니다 보니 에너지가 참 많이 소모 힘든 작업 세상에 쉬운일이 없다가 답입니다.
형광등 불빛에 제색깔이 않나오고 포인로 수를 놓기로 하였는데 조카 결혼날이 갑자기 나는 바람에 올캐언니 많이 바쁘다 보니
조각을 이어서 포인트를 넣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오빠를 생각해서 감염을 푹~드렸습니다.
쪽색은 감 두번에 쪽 세번
보라는 감염 두번에 쪽두번을 하고 다시 락충으로 두번을 드려서 보라를 내었습니다.
사진을 가계에서 찍어서 어설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