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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명주

버들라인 2014. 1. 21. 14:52

 

 

초겨울에 옷을 맞추어 가신분께서 오셨습니다.

이번엔 30대 며느리와 함께 오셔서 투피스를 맞추게 되었네요.

 원단은 기계 명주로 화학염색으로 연회보라와 회색인데 약간 부라운색을 품고 있습니다.

키가 170cm 쭘 되는 모델 같 은분

피부가 우유빛 처럼 고아왔구요.

남품날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