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에 옷을 맞추어 가신분께서 오셨습니다.
이번엔 30대 며느리와 함께 오셔서 투피스를 맞추게 되었네요.
원단은 기계 명주로 화학염색으로 연회보라와 회색인데 약간 부라운색을 품고 있습니다.
키가 170cm 쭘 되는 모델 같 은분
피부가 우유빛 처럼 고아왔구요.
남품날이 기다려집니다.
초겨울에 옷을 맞추어 가신분께서 오셨습니다.
이번엔 30대 며느리와 함께 오셔서 투피스를 맞추게 되었네요.
원단은 기계 명주로 화학염색으로 연회보라와 회색인데 약간 부라운색을 품고 있습니다.
키가 170cm 쭘 되는 모델 같 은분
피부가 우유빛 처럼 고아왔구요.
남품날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