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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

버들라인 2019. 1. 10. 16:47

 

 

 

 

 

 

요즘 부쩍 자란 준서

감기로 입맛 없는 저에게 딸이 초밥을 샀습니다.

시게탑 근처에 있는 조형물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으라는 준서

포즈가 귀엽습니다.

남자 아이답게 대범하네요.

도복입은모습이 의젖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