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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버들라인 2021. 3. 8. 10:41
토지공사 직원들이 수도 외각지 토지를
한팀을 만들어 엄청난 땅을 매입해 농지에
어린나무를 심고 주택지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버젖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공무원이라고 땅 투자 하면 안돼나 하겠지만
경우가 다릅니다
대금은 엄청난 은행 대출로 매입했다고 하니
그사람들 월급으로 도가 넘지요
보통사람들 땅을 매입하면 땅을 활용 한수
있는 고물상 같은 분들에게 임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사람들 경우 엄청난 은행
이자를 내면서도 어린나무만 심어 두었다고 합니다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유는 개발 될경우 임차인에게 보상을 해주면 토지 보상금이 적어진다는 겁니다
더 웃기는 일은 정부에서 정보를 다루는 관계자가 아니면 이란 어떻게 계속 감당할수 있을까요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관계자가 자기 명으로 누가 땅을 사겠습니까?
국민들이 어리석은 사람이라 여기는지
. . ...
이번 시흥사건은 꼭 바로 잡아서 이익금 환수와 다시는 이런 공직자가 없어야겠지요
온 국토를 투기꾼들이 옵겨다니며 흔들어
놓는데 늘 부동산 안정을 위해 힘쓴다는 관계자들 내식구 단속이 우선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