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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키기

버들라인 2021. 12. 17. 13:23

 

며칠 전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기에 놀라서 "어머니 , 무슨 일이 있어요?"

매일 전화를 드리다 하루 바쁜 일로  건너뛰었더니  하신 겁니다.

 

사실 제가 건강식품을 먹고 너무나 건강해서  언니에게 동생에게  전해서 먹고 있었는데  그 와중 블친 한분도 열락이 와서  꼭 먹어 보라고 전했습니다.

언니는 몇 년 전 허리 수술로 핀을 세 개나 고정하였는데 요사이 또 저리고 아파서 걷기로 제주 올레길 오름으로 걷기 운동 중이었지요.

 

동생은 오 년 전 뇌경색이 와서  춘천 대학병원에서  한 달 동안 약물치료를 하고 

올해 봄엔 장 폐쇄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나이도 예순이 넘다 보니 여러 곳이 아픈 곳이 나타나서  병원을 찼게 되었습니다..

감기 한번 안 하던 동생인데.........

 

제가 건강 검진하고 지방간도 사라졌고  중년에 나타나는 콜리 에스톨 숫치도 아주 좋고 특히 콩팥 숫치가 

너무나 좋아졌다는 것은 블친님들께서  알고 계시는 일입니다.

저의 형제들은 근면하고 부지 련한 탓에 건강을 돌보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력하게 언니와 동생에게  제가 먹던 식품을 보냈습니다.

언니는 몸이 가벼워지고 허리 통증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동생은 저에게 용돈을 보내왔습니다.

동생의 표현 방법이지요

 

도대체 이 식품이  무엇인지 참 궁금하여 회사와 성분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노니가 주성분으로 만든 식품이었습니다.

한 동안 철 성분이 나와서 사회 문제가 되던 노니라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만

제일 먼저 초창기 수입하여 좋다고 소문이 나다 보니 25개 업체에서 마구잡이로 수입하여  이 회사도 큰 타격을 입었지만  지금도 건제한 것은 재품의 우수성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이티 국가에서  발효숙성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야 지금 칙칙하던 피부도 옛 모습을 찼고 만나는 분들 저에게  평생 늙도 않네라고 해주시네요.

잠자리에서 일어나도 가볍고 출퇴근길을 20분 거리를 단숨에 걸어 다니지만  겨울 추위도 잊고 지냅니다.

혈액순환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 자매 이러고 지내는 동안

어머니께서  당신도 좀 먹으시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러 구도 제가 딸인가 어머니께 참 미안했습니다.

물건을 보내고 전화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특히 아침에 노니액에  모닝스타트 두 스푼이면 아침식사 영양이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하루 이틀 체크하고  지냈습니다.

그동안 아픈 다리도 좋고  당뇨가 심하여 늘 허기진다고 하시던 말씀도 없으시기에 그냥 지낸 겁니다.

 

갑자기 전화하신 것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걸 이야기하고 싶은데 전화가 없어서 하신 거라고 

저에게 "딸 고맙다." 하십니다.

고단백질 

제가 그랬습니다.

이 좋은 식품을 만드신 분들께 감사한다고요..

그리고  주위에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  또 영양 섭치가 고르지 못해  신경통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께

전했습니다.

 이 재품을 이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있다고 합니다.

생명공학 박사님께서 연구에 매진하시고 좋은 기업이라 블친님들께 소개하고 추천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혈관이 건강하고 피가 맑고 깨끗하면 어떤 병이든 이겨 내는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전  가공식품에는 방부제가 들어 있은데  왠지 그건 분해하지 못해 입안에 탈이 납니다.

그래서 저의 건강 철학은 직접 만들어 먹고 

빵도 자연발효 빵집을 찼습니다.

요즘은 어쩌다 국이나 찌개를 먹어도 붇는 것이  덜 하여  살 것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고생도 덜하고 경제적인 문제에서도  남편이 수술을 하고 난 뒤 더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