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지난지 삼개월이 된 예은이 요즘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활동 범위가 많아지네요.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색칠공부도 곧잘합니다.
옷도 그래요 맘에 드는 예뿐옷을 입혀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표정이 너무 제미 있어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사진 찍어 카톡으로 보내 주셧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주시는 마음이 고은 선생님입니다.
내일이 스승의날이라 떡을했습니다.
민속떡집에 주문했는데 혹시 아가들이 먹기 좋게 작게 칸을 내었습니다.
개별포장을 해서 선물상자에 담았습니다.
단호박이라 색깔이 이쁘고 완두콩을 넣었구요
어린이집에 가져 간다고 하니 너무 좋아합니다.
자라는 모습 늘 행복을 주네요.
민속떡집 사장님
예뿐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