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준서가 왔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이집 돈가스를 유난히 좋아합니다
어느날 가게가 이사를 하고 안보여 참 아쉬웠는데 얼마전 신한은행 일을 보고 나오는데 익숙한 큰 인형에 시선이 멈추었는데 바로 그집.
이곳으로 이사를 하여 가게도 분위기 있게 깨끗하게 꾸미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오늘
딸과 준서와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집 좋은점은 깨끗한 기름을 써서 일품이라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수 있담니다
셋트 메뉴도 튀김과 우동 음료수가 제공 되어 좋았습니다
오래만에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분위기가 한결
운치가 있고 식사 커피 한잔이 생각 났습니다.
이전한 이곳에서 오래 오래 맛 있는 식사를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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