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0도가 넘는 날씨에 밤이면 잠을 설치기는 하지만
이른새벽 5시지만 언제 부터인가 캄캄하다
그래 무덥다고 하지만 서서히 해뜨는 시간도
밀려가고 있다
곧 밀려 갈것을 예감해 봅니다
어떻게 얻은 코로나에서 희망 이었는데
몇사람들 베짱으로 망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상상 할수도 없는 집회들
이시국에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든 티비 영상에 씁씁하다
우리집엔 내일이면 4번째 치료를 하기 위해
병원 열락을 기다립니다
전에 면으로 만든 탑을 올해 가끔 찻는 분이 게셔서 5개 만들었습니다
처음 이걸 주문 하시는분이 있어서 거절 했었습니다만 이 탑이 한의원 다니시는분들 좋아
하십니다
몆개씩 구입하네요
저 역시 아주 편하게 잘 입구요
심장병 이나 홧병이 있어 답답하신분들
아주 좋아 하시네요
ㅎ
요즘 아주 좋은 기는성 옷도 많은데 말입니다
오시는 고객님들께 코로나 방심 말라고 말씀
드림니다만
아무튼 좀 무디어진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