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숙씨 되십니까?
우채국 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택배인가 했는데 식사권이군요 몇년전 하림삼계탕 4인분을 직접 물건으로 수령한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직접 식당으로 가야하네요
아무튼 반가운 일입니다
오늘 생년해가 1~6까지 재난 지원금을 받는
날이라 동사무소에 들려서 10만원카드를 받아
왔습니다
경기도 처럼 지역화폐를 나누어 주었으면
영세상인들에게 도움이 될텐데 참 아쉽다
미쳐 처리 하지 못했던 은행일을 보고
중앙시장상가에 있는 부속집 , 실 자크 안감 그외 많은걸 판매 하는 곳인데
없는것 빼고 다 있다고 할정도로 원단부터 여러 가지를 판매하는 곳인데
갑자기 간판이 노란색이야고 묻는겁니다
가게 사장님 운동 하는 동안 확깨라를 듣는데
들었다고 한다
이크,
창피하다고 했더니 방송 잘하더라며 격려를
해 주는겁니다
한참 웃었 습니다
지금도 라디오에 확깨라가 흘러 나오는데 이남이씨 펜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