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일지 ......신장염

낫선손님........결과

버들라인 2009. 10. 8. 07:35

며칠전 식이요법을  위하여 나에게서 메모를 가지고 갔던  그녀가 왔다.

두차례 만남인데 "언니~~~~~~~~~~~"

가계에 온 그녀는 화사한 얼굴에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화장을 하였나 싶어 살펴 보았지만

검으칙칙한 얼굴이 아니고  맑은 모습에 화장끼 없는 피부다..

 

"아니 너무나 좋아졌어요. 몰라 보겠어요. 열씸히 하였나봐...."

그렇게 말을 하고  더 가까이에서 살폈다.

"다 좋아졌다고 해요.  내가 보아도 눈가에 검으스럽한것이 벗어졌어요."

그 동안 내 경협을 토대로 메모를 보면서  열씸히 식이요법을 하고  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비타민 디를  충분히  취할수 있는 10시에서 2시 사이를  이용했다고 한다.

두번째 만남이지만  나 보다 3살 적은 그녀는 언니라고  불려도 되야고 했다.

연신 고맙다고 하던 그녀

다슬기를 잡으로 가는데  가지고 오겠다고 한다

서로 좋은 정보 교환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말려 두었던 밤을 가루로  다식을 만들었다.

꿀을 넣고서 계피가루를  넣었다.

예전과는 달리  좀 허기질때가 많았는데 좋은 결과 기대해본다.

검을깨와 검을깨를 넣고서 도 만들어 보려한다.

옛조상님들은 참 슬기로움에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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