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성된 상의
조각 이어서 만든 짧은 자켓
원피스에 매치나 아니면 요즘 많이 입게 되는 쓰리피스에 편하게 입을수 있게 하였슴니다.
목은 낮은 하이네크로 처리 하여 목선을 포인트 두었슴니다.
이옷 조각 이을때는 기대가 컸는데 조금 실망이 되더군요
기대가 너무 컷나봅니다.
저녁시간 오빠 문상 갔다고 하며 올캐언니가 왔지요.
다방면에 솜씨 있는 언니 옷을 입어 보라고 하기에 회색 목티위에 걸쳐 입었는데도 좋아 보이더군요.
조각 잇는 제미에 요즘 신이 납니다.ㅋㅋㅋ
문제는 큰 원단을 삼각 사각 자른다고 신났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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