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쪼끼를 만든것이랍니다
천연염색 원단은 조그만한 조각도 아까워 이용 하려해요.
염색을 해 보면 애착이 생기 더라구요
속지도 제천으로 겹으로 하고 솜을 앏게 넣어더니 포근하고 좋아요.
이 옷은 부라우스라고 만든 옷인데 길이가 원피스 길이는 되어 보이지요?
원단에 조각을 붇쳐서 나와 있더군요.
실용성은 떨어 지지만 특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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