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시작 하여 마친 봄 하프코드입니다.
감,양파 복합염이구요 앞깃과 단은 조각을 이용해 힘을 주었습니다.
바쁘다고 늘 스마트폰으로 찍어 직접 올리다 보니 아쉬운 점이 식깔 부터 그래요.
중년에 나이에 허리선을 감추고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게 만든다고 했습니다만........
차가운 봄바람에 스카프나 목티를 입을수 있게 목선을 많이 넉넉히 오픈했는데 부자연스려워 보이네요.
며칠전에 시작 하여 마친 봄 하프코드입니다.
감,양파 복합염이구요 앞깃과 단은 조각을 이용해 힘을 주었습니다.
바쁘다고 늘 스마트폰으로 찍어 직접 올리다 보니 아쉬운 점이 식깔 부터 그래요.
중년에 나이에 허리선을 감추고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게 만든다고 했습니다만........
차가운 봄바람에 스카프나 목티를 입을수 있게 목선을 많이 넉넉히 오픈했는데 부자연스려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