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의상실 옷을 공개합니다. 공간이 좁아서 어수선합니다.
이불이랑 베개가 제자리를 찼지 못하고 있어요.
오래전 부터 도시계획으로 도료가 들어간다고 해서 실내에 손을 못대고 있거든요,
이 드래스는 감염 두번에 양파를 한것입니다.
베개입니다.
옷걸이엔 감염 옷<노란상의>과 감,락충 복합염입니다.
여기엔 원피스와 코드 드래스입ㄴㅣ다.
이 빨간코드가 참 예뿐데 아직 옷주인이 없습니다.
두건과 가방입니다.
보라
이상의가 참 이쁜데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두루막 대용 코드입니다.
밤색 원피스는 얇은 가제와인견을 안감 처리한 드레스입니다.
계절 없이 인기가 좋구요
오른쪽 보라색 쪼끼를 반팔로 했어요.
실내에서 입고 활동하기 좋게 말입니다.
티셔츠에 코디했습니다.
원쪽
쓰리피스로 만들었는데 고가가 되다 보니 옷주인이 아직입니다.
요즘 좀 한가할때라 만들어 보았습니다.ㅎㅎ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