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에서

민심

버들라인 2020. 4. 17. 08:27

총선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예상 했던것 처럼 야당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이분들 이잰 국민들 고충과 민심을 알까요

코로나로 세계가 흔들리고 죽어가고 할때도 꼭 타국인들 인마냥 현심감이 없는 사람들 처럼 행동을 했습니다

누구라고 하면 다 알만한 여의원님도 합당을 하고 지역구가 아닌 낫선곳을 공천하여 패하였더라구요

매사 이런식 자기사람 챙기기 급급

그리고 막말, 그후 대처는 완전 국민을 우롱하는 처분에 더욱 여당으로 마음을 굳쳤지요

그러니 결과는 이미 나와 있었습니다

무력으로 또는 정치인이 국회가 아닌 민심을 흔들어

60대들 주부들을 선동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참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모든것 경제가나 자영업자는 페업

이런 상태는 대공황때 이후 처음 이라지요

저 역시 찼는이는 없어도 몇달째 버티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금 여당과 대통령께 국민들은 힘을 보태었 습니다

어려운 이 시기를 잘 헤처 나가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런 감염자는 통제 되어야 하고

그외 사람은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위생은 더욱 엄격히

하며 사회생활을 계속 하여야겠지요

정부의 뼈를 깍는 고충과 노력에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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