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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경기가 최하의 불경기 라고 한다. 의류 시장에서도 상유층과 빈곤층이 불류가 되서 증산층을 겨냥 하던 사업자들이 멀지 않아 쓴 고비를 맞게 될것 같은게 내 개인 생각이다.
중국에서 동남아에서 수입된 싼 옷은 만원 한장에도 거뜬이 바지 하나를 살수가 있고 유명 드랜드에선 바지 하나에 40만원의 고가에 판매 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성 고급 의류 한벌 값이 건장한 남자가 한달 노동으로 취할수 있는 돈으로도 살수 없는 옷이 허다 한것이 현실이다.
무슨 옷값이 하겠지만 .................
물런 디자인 의 가치를 돈으로 척증 하는것이 가당치 않다고 생각하는 나이지만
명세기 말 하는 명품들 가끔 수선을 하기 위해 우리 가계를 찼는 분들이 계신다. 그 옷들을 살펴보면 작은 액세사리 하나에도 주문 제작을 하고 바느질 또한 명품답다.
외국 사람들은 옷을 하나 마련 하면 참 오랜세월을 두고 입지만 우리민족 한국사람은 고가의 돈을 주고 장만 해도 유행이 지났다, 맘에 들지 않아....이런 이유로 장농을 지키는 지키미로 만드는 것이 우리 여자들 이다.
옷을 살때 그날 기분으로 장만 하기 때문이다.
어떤분들은 1만원짜리 바지를 수도 없이 사 드리는 습관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본다. 싸서 장만 했다고 한다. 참 어이 없는 쇼핑 습관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나 일회용에 익어있다.
고액의 의상비 지출 하는 이도 문제이지만 싸서 장만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분도 결코 검소하다고 단정치 못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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