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 일기

예은이의 하루

버들라인 2014. 4. 9. 16:20

예은이  삐저 있는 포즈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먼가 맘에 들지 않았나봅니다.

단체생활에서 많이 배우는데 나뿐습관을 많이 고치게 된다고합니다.

여느 아이처럼 가지 않는다고 심술을 부리다가도 가면 곧잘 어울림니다.

 

색칠하기도 요즘 곧잘하네요.

왼손 오른손  모두 쓰는군요.

딸애 걱정하기에 그냥 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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