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 일기

예은이

버들라인 2015. 3. 11. 21:20

 

 

 

 

 

 

어제 딸이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입니다.

요즘 겨울왕국에 흥미를 가진 예은이가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함께 발례교실에 등록하고

옷을 사서 입혔더니  주인공 안나의 모습을 흥내 내면서 한참 재롱을 부려 할미에게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무엇이든 해야 하는 애살 많은 예은이입니다.

요즘 이아이때문에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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