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 사진입니다.
둘째 첫돌 기념으로 식구들과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애라 그런지 의젖하고 참 잘 웃습니다.
우유를 먹고 난뒤 행복해합니다.
예은이 은근히 새침
준서에게 관심이 몰려 있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친구도 사귀고 네살 어린애라 믿어지지 않아요.
내 눈엔 아직 애기같은데 단어의 폭이 넒어저 많은 이야기를 하네요.
보름전 사진입니다.
둘째 첫돌 기념으로 식구들과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애라 그런지 의젖하고 참 잘 웃습니다.
우유를 먹고 난뒤 행복해합니다.
예은이 은근히 새침
준서에게 관심이 몰려 있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친구도 사귀고 네살 어린애라 믿어지지 않아요.
내 눈엔 아직 애기같은데 단어의 폭이 넒어저 많은 이야기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