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위에 지친지 오래입니다.
여름을 처음 맞는것 처럼 더위에 지치고 거리도 한산합니다.
딸에게 준서 뭐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카톡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샘이 많아서 다섯살 누나가 하는것은 꼭 따라서 하는데
양치하고 책을 보는 모습이 다 큰애같습니다.
이번달 30일이 두번째 돌입니다만 또래 친구보다 키가 크답니다.
요즘 더위에 지친지 오래입니다.
여름을 처음 맞는것 처럼 더위에 지치고 거리도 한산합니다.
딸에게 준서 뭐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카톡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샘이 많아서 다섯살 누나가 하는것은 꼭 따라서 하는데
양치하고 책을 보는 모습이 다 큰애같습니다.
이번달 30일이 두번째 돌입니다만 또래 친구보다 키가 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