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 일기

뭐하니?

버들라인 2016. 8. 23. 23:13

 

 

요즘 더위에 지친지 오래입니다.

여름을 처음 맞는것 처럼 더위에 지치고 거리도 한산합니다.

딸에게 준서 뭐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카톡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샘이 많아서 다섯살 누나가 하는것은 꼭 따라서 하는데

양치하고 책을 보는 모습이 다 큰애같습니다.

이번달 30일이 두번째 돌입니다만 또래 친구보다 키가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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