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일이 준서가 음력으로 두돌이 됩니다.
요즘 다들 양력으로 생일을 지내는데
전 좀 아쉬움이 남아 두돌이 될때 까지는 수수떡을 해서 나누어 먹습니다.
그러다 보니 딸애랑 전화를 하다가 카톡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에게 윙크를 하자고 하면서 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잘 되지 않으니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웃고 있습니다.
목욕을 하려고 준비하다 찍은 사진이 어찌나 우서운지 혼자 웃었습니다.
사실 내일이 준서가 음력으로 두돌이 됩니다.
요즘 다들 양력으로 생일을 지내는데
전 좀 아쉬움이 남아 두돌이 될때 까지는 수수떡을 해서 나누어 먹습니다.
그러다 보니 딸애랑 전화를 하다가 카톡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에게 윙크를 하자고 하면서 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잘 되지 않으니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웃고 있습니다.
목욕을 하려고 준비하다 찍은 사진이 어찌나 우서운지 혼자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