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현대해상,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버들라인 2017. 5. 2. 18:34

 

 

손해 사정사에 의례해 보았지만 뻔한 대답만 돌아 왔습니다.

전 일년이란 시간을 손을 고치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지금 역시 통증으로 많은 일을 포기 해야 하는데도

이 사람들은 위 서류에서 쓰인 말처럼 그러니

참 세상 험악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고생 통증으로 잠못 이루고 그 고통은 돌이키고 싶지도 않지만 치료중 영업 보상만을 해주라고 했더니 현대해상에서

아마 60대 아줌마라서 무시 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네들이 저에게 하는 행동이 저를 완전 치기범으로 취급 하였습니다.

어설프게 방어 했다가는  현대해상에서 저에게 치료비도 받아 내려 하겠습니다.

아무튼 참 씁씁합니다.

 

요즘 오시는 손님들 왜 늘 문이 잠겨 있냐고 아우성인데

일단 일에 매진 하고

삼년 안에는 언제든 청구 할수 있다고 하니 잘 준비해서 일을 해야겠습니다.

참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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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마음이 참 상했지만 너무나 상식 밖이라  금관리에서 우편물을 다시 읽어 내려 갔습니다.

이 서류는 현대해상에서 요구하는 일을 그데로 인정 하는것 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담당자 전화번호를 찼아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동안 일을 상세히 말씀 드리고 다시 치료를 하게 된 이유와 지금의 고통을 전했습니다.

이런 통보 받을러고 민원신청 한것이 아니라고 하였더니

정밀검사 결과 소견서와 담당선생님 소견서를 첨부해서 다시 민원을 신청 하라고 합니다.

한가닥 빛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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