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할 상식인데........

지인중 S화재보험사에 근무 하시는 분이 보험 계약을 위해 가게로 오셨습니다.

아들 종합보험 건인데 이분이 저와 같은 비슷한 경험으로 오랜시간 고생을 하여서  경험담을 나누고 싶었나봅니다.

손을 다쳐서 저처럼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기브스를 하였지만 계속 되는 통증과 불편함으로 무거동 삼정병원을 찼았는데

기브스를 풀고 다시 검사사진을 찍은 결과 금이간 부분을 찼아서 본격적으로 다시 치료하고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은 갠찬다고 합니다.

부어 있을때는 금이간 부분을 잘 찼기 힘들고

흔히들 이상없음으로 진단 한다고 합니다.

의사도 사람이다 보니 못 볼수도 있겠지만 그사람이나 저나 고생을 보텐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통증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주치선생님께서도

"그때 그때 치료 밖에 완치는 힘듭니다."

며칠째 새삼 너무 아픈 손,

밤잠을 설치고 눈뜨기가 여러날입니다.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관절염이 또  도질까 걱정입니다.

정형외과 선생님

진료가 이틀에 하루 그외 수술실에 계십니다. 진료날 금요일저녁에 병원을 찼았지만

응급수술에 들어 가시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월요일 오후5시를 예약하고 돌아 왔습니다.

내과주치께서도 최소한에 약만 먹으라 조언을 주시고.

언제나 해방 될까!

이년이 다 되어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