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아침에 걸려온 전화..............그들의 의이 내용

버들라인 2017. 12. 5. 16:41

날씨가 추워서 인지 엄지에만 있던 통증이 팔끔치까지 전해 왔습니다.

약도  다 되어 병원에 가야 할텐데 하며 미루고 있었는데 범무사님께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가혜자가 보험회사와 변호사를 선임 했는데 이 사람들이 저의 개인 신상 조사를 법원에 신청해 경찰서 사건조사 의례하고

민형사사건도  조사한다고 열락이 왔습니다.

너무나 황당해 병원 갔다 범무사로 가겠다고 하고 병원 부터 갔습니다.

진료를 하고 그동안 진료한 기록확인서를 들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무슨 큰 사기 사건도 아닌데 변호사가 몇이나 조사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또 다른 충격으로 말도 할수 없을 만큼 숨이 탁 막혔습니다.

도착하여 범무사님께서 주시는 서류를 챙겨 보고

그쪽에서 제출한 서류가  늘 그랬지만 저를 손치기범을로 몰아 붙일테세입니다.

"범무사님, 이사람들이 저의 뒷조사를 하는것 같은데 전 민형사 기록도 없을 뿐더러

전 법을 준수하고 지냈습니다.

무단행단도 아니고  저의 과실은 없습니다.

그리고 치료기관 확인서입니다.

법테두리 안에서 저의 보상을 확실이 청구해 주세요.

전 5시부터 하루를 시작하던 사람인데 이년동안 모든것이 허탈합니다."

 

가혜자쪽엔 현대해상이랑 변호사가 4사람이나..............

정의가 살아 있는 세상이라면  판사님께서 판결 내린것이 올다고 새삼 확인 될거니

걱정 하지 말라고 위로 드리고 들아왔습니다.

현대해상 참 나뿐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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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글을 이렇게 쓰는 것은 혹시라서 저 같이 무지한 사람이 겪는 고통을 조금 이라도 현명한 판단을 도우려는 목적입니다.

그들이 재출한 내용에 이런 내용을 기재 되었더라구요.

어이가 없고 한심한 사람들 끝까지 저를 매도 하려 합니다.

내용은

이번 재판 판결 부분은 위자료 청구 소송인데

억울하게도 저의 자영업은 소득이 애매한 부분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도시근로자로 척증 하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법테두리안이니 어쩔수 없이 그리하여 다친날 부터 시작해 진단서와 소견서를 재출하고

거기에 해당되는 사진을 첨부하여 바로 판결문이 받았습니다.

판사님께서도 저의 억울한 부분에서 법안에서 업무보상을 판결 하셨습니다.

해상쪽에서

저의치료비는 그속에서 빼고 저의 잘못한점을 찼아서 그분분에 해당 되는 액수를 빼겠다고 판사님께

의이서를 내었더라구요.

 

이 사건이 일어 나고 처음 담당자 "오른손에 가방을 들었는데.........."

그부분에 대하여도 어께에 매는 가방을 쓴다고 말씀 드리고 증겨자료로 씨씨카메라를 확보해 보라고 하였는데도

그네들은 관심 없이 계속 담당자가 바뀌때 마다 저에게 치료중단을 종용 하였습니다.

참 전 치료 종요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약값 73만원을 청구 하였더니

손가락 보조대금 9500원 과 씨디값 10000원 빼고 71만원을 입금 하였더라구요.

그걸로 종요 했다고 하였더라구요.

저의 상식으로는 이런것이 통하는 세상인가 의문이 갑니다.

저를 완전히 사기범으로 몰아 가려는 의도지요. 아니면 말고........이런식

이 재판에 치료는 넣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직 치료 중이니까요. 

팡사님께서는 아마 치료도 합의를 보라고 한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참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래전 올캐언니에 친구분이 서울서 교통사고가 나고 오랜 치료 기간에 파산신청을 하는것을 보았는데

전 그래요 지금 법이 뭔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흔히들 나이롱 환자라는 속어를 쓰는 가짜 입원 환자에게 보험금이 줄줄 세면서

정말 치료가 필요한 부분에 억지는 쓰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가혜자에게 청구 소송을 하였지만 결국 대기업 현대에서 나서는군요.

 

저에게 담대함이 참 필요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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