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 일기

미술학원에서

버들라인 2019. 8. 27. 18:05

 

어제 준서가 여섯 살이 되는 생일입니다

운동치료 가기전 잠깐 만나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한결 더 자란 준서

의사 표시도 확고하고 의젖하네요

미술 학원에 가는걸 참 좋아하는데

그림 속에 참 여러가지가 숨은 그림처럼 재미 있게

표현 하였네요

여름 휴가를 제주도 갔다 오면서 생각의 폭이 넒어졌네요

'예은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치원 졸업한 준서  (0) 2021.02.27
크리스마스  (0) 2020.12.24
퇴원했습니다  (0) 2019.03.07
꿈나무  (0) 2019.03.01
분주한 한주  (0) 201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