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근처가 2~3년 뒤에는 엄청 다른 도시가 그러집니다
요즘 코로나19가 기도원에서 열방센타.,?
에서 교회로 번지다 보니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근처 교회에서도 엄청난 확진자가 지금까지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본인은 갠찬을거라 생각하고
소모임자리도 만들지 말라는 기관 관계자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든사람들 얼마나 절재하고 수많은사람이
병원에서나 격리로 고통을 감당 하고 있른걸
외면하고 이렿게 까지 악하시킨 그들이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
보통 회사원이나 은행원 직장인들은 좀 조심하면 된다지만 자영업 특히 식당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은 짐작기 힘들만큼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자택근무로 가구점이나 관련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근처 아파트에도 유명브랜드
쇼파를 차에서 내리는 것도 눈에 띄이더라구요
또 커텐도 인테리어도 바쁘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얼마전
여유시간에 만들어 두었던 꽃무늬큐션 두가가
팔게 되었습니다
어제 서문시장에 주문했던 솜이 도착해 속통에 넣어서 쇼파에 나란히 두고 사진을 찍었는데 스마트폰이라 조명도 그렇고 실물이 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