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서나 오징어게임이 열풍인것 같습니다.
준서 그림 속에서도 아마 이 그림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소재 같습니다.
표정들이 다 다르며 동작이 재미 있어서 올렸습니다.
처음 영화를 보았을때 집에서 티비를 통해서 입니다.
제데로 보지 못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힐끔 힐끔 보았습니다만 제가 더욱 가까이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소식으로 더 접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힘든 코로나에서 현실에 이 영화가 적중 하였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 내어 재데로 즐겨 보아야겠습니다.
어느사이 11월이 시작입니다.
계절의 감각도 잊고 지금까지 지내 온것 같습니다.
아침이면 하루를 기대 하고 시작합니다만
자동차 운행도 많아지면서 활기차 보입니다.
네.... 곧 정상 생활에 돌아 갈수 있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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