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에서

아주 건강합니다.

버들라인 2021. 10. 22. 08:57

이번에 받은 대상 그림입니다.

초등학교에 3학년 예은이와 준서입니다.

두아이가 교내에서 대상을 교대로 입선 하네요

이번에는 준서가 대상 이고 예은이는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불친님들 알고 계시지만 준서가 미세자폐가 있어서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저 저의 딸과 사위는 참 힘겹게

이날까지 다른집 보다는 몇배 노력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준서를 위하여 반복 학습으로 사위와 딸이 노력을 합니다.

며칠전 준서가 받아쓰기 100점을 받아 왔다고 하여 전화를 하여서 칭찬하여 주었더니 너무나 좋아 합니다.

늘 백점만 받는 누나를 부려워 하더니 말입니다.

요즘 사위도 싱글벙글 이라고 합니다.

이런게 아이들 키우는 재미지요.

 

화요일 아침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출근을 하여 바로 병원에 내원 했습니다.

당뇨,콜리에스톨, 빈혈,신장............

어제 아침 결과를 보았는데  아주 좋다고 하시며 독감백신을  맞고 가게로 왔습니다.

 

작년 남편 수술로 참 힘들었는데  모든것이 갠찬아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동안 인산죽염도 차로 늘 마시고 크린톡이란 건강 보조식품도 복용하여 좋은 결과를 보았는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체중만 3키로 만 빼면 아주 좋겠다고 하십니다.

사실 

저번에 소개한 인산죽염 대리점장님 친하게 지내시는 분입니다.

카토릭신자시고 교직에 계시다가 퇴직 하셨지요

이분께서 예전  건강이 완전 바닥까지 되셨다가 인산죽염을 만나고 건강식품을 만나면서 회복 하시고

저의 건강이 좋지 않을걸 보시고  당신과 같은 건강 회복을 위해 애써 주셨습니다.

수소수 정수기 물을 늘 챙겨 주셔서 지금 근 7개월 마시는데

환원력이 뛰어나  전 두잔만 마셔서  내 몸이 깨끗이 씻기는 느낌입니다.

주로 몸에 돌이 생기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수소수 물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저의 사촌 오빠께서 원남전 세대지요 고협제로 고생 하시고  계십니다.

당뇨가 오더니 지금은 신장까지 만가진 합병증이 왔습니다. 결국 신장에 돌이 생겨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분은 약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하시지요.

결국 이러다가는 투석으로 가고 마는데 말입니다.

수소수 정수기에 백금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수소수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물을 꼭 스텐병에 받아서 마십니다.

다른 물병에서는  몇시간 유지가 않되어 물맛이 변하는데  스텐에서는 이틀도 맛이 그데로 이더군요.

처음 일본에서 연구하여 만들었는데 그때 수입 될때 알류미룸 팩으로 들어 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국산으로 출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이렇게 원장님이 인정하는 건강은  백신을 맞고도 잘 견딜수 있었던것은 이 수소수 때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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