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집중 폭우가 내려서 낮은 곳은 물에 잠겼다는 뉴스가 실감 나지 않게
이곳 울산은 무더위에 지칩니다.
인견 원피스 옆에 노란 원피스가 돋 보입니다.
전 요즘 고객들께 삼베를 많이 추천합니다.
모시의 경우엔 너무나 손질이 까다롭다 보니 잘 입지 않지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자연섬유 삼베입니다.
무더위가 절정이라 이 계절에 삼베 원피스가 시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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