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잔뜩 흐리고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았지만 변덕스러운 여름날처럼 맑은 하늘입니다.
북풍이 세차게 불어서 급속도로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저녁에 예방접종을 위해 며칠 전부터 최상의 조건을 위하여 잘 먹고 잘 자고를 오늘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
작년 오월 예방 접종으로 놀라고 보건소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니 조심하면 되겠지 하며 지내다가
몇 차례 코로나와 독감으로 고생하면서 이번에는 원장님 진료와 건강체크 하기로 하였습니다.
무사히 접종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접종하고 휴유증이 무서워 오차는 그냥 지났지만 이번 독감과 코로나로 위협을 느꼈으니 올해는 기꺼이 접종하는 것이 나을 듯해 상담하여 결정 하였습니다.
사실 처음 백신 접종 때 보다 더 떨리는 것 같습니다.
병원으로 출발~~~~~~
>>>>>>>>>>>>>>>>>>
원장님 진료 중 백신은 6주 뒤에 다시 보자며 독감주사만 허락 하십니다.
코로나백신을 맞겠다고 하였더니 안된다고 합니다.
위험하다고 하네요
은행나무
'내 삶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만에 딸 아파트로......... (14) | 2023.10.26 |
---|---|
고추장 돼지 불고기와 참치 전 (31) | 2023.10.25 |
가을이야 (0) | 2023.10.10 |
아버지와 나...... (28) | 2023.10.06 |
보름달 (14) | 202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