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 일기

둘이라 행복합니다

버들라인 2018. 8. 18. 16:48

 

 

 

 

7살 예은이와 5살 준서

요즘 엄마와 함께 읽는 책

그책중 종합병원 , 7세 아이가 읽는 책이 상세한 병원내부가 있네요 중환자실 수술실 등등

딸과 아들 키울때와는 너무나 수준이 다른것 같네요

책을 읽고 의사,환자 번갈아 하며 노는 모습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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