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에서

집으로 출근 하는 나....

버들라인 2022. 8. 31. 18:21

 

무섭도록 오전에 쏟아지던 비가 그쳤습니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 집니다.

저녁에는 어떤 반찬을 할까!

마트에서 구입할 것이 있나.......

그냥 집으로 가서 쉬고 싶습니다.

이번 한 주는 열심히 일한 덕분에  보험료까지  이체 통장에  입금하였습니다.

내일이면 9월  가을에 완전히 접어드는 시기 지만 난 일에 시기를 잃어버린 듯 예전과는 아주 다른 모습입니다.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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