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동안 맛있게 먹던 음식<콩국수와 팥빙수>

일주일이나 되는 긴 남편의 휴가 동안 남편이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해서 먹기로 했다.

이틀은 점심으로  유부초밥과 계란초밥을  점심으로 하고

삼일은 콩국수와 빙수를 만들어 먹기로 하였다.

 

노란콩과 팥을 사고

빙수에 들어가는 과일통조림 초밥 유부를 샀다.

 

...........콩국수 만들기...........

 

1//노란콩을 불려서  압력밥�에 잠깐 삶고< 이때 주의 할점은  잠깐 방심하면 메주 냄새가 납니다.>

식혀 놓는다.

 

2//믹서에 찬물을  삼대일의 비율로 식은콩을  넣고서 곱게 갈아  놓는다.

3//발이 고은 국수를 삶아서 찬물에  넣어서  맑은 물이 될때 까지 손으로 비벼서 씻는다.

<이때 행금이 좋지 않으면 밀가루 냄새가 나서가 나서 콩국수의 고유의 맛을 즐길수 없음>

 

4// 물기를 뺀 국수에 콩국을  여유있게 넣고 오이채를 썰어서 깨소금과 고명으로 올린다.

 

이렇게 집에서 해서 먹는 콩국수는 여름철 입맛이 없을때  영양면에서나 맛에서나

식당에서 먹는 것과는 비교 할수 없어서 즐겨해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