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하늘이 캄캄해 지면서 바람이 불더니
우박과 비가 내렸습니다.
근처에 늘 태하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어서 절막적인 느낌은
타 도시와 달랐지만 식수가 있는 회화땜은 달리 수위가 낮아지고 있었는데
이글을 쓰닌동안 하늘은 구름이 걷치고 해가 비취고..
어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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