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 일기

준서

버들라인 2019. 2. 12. 12:42

 

 

준서가 그림을 그리면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늘에 높이 떠 있는 사람은 아빠고 그아래는 준서라고 하네요.

검정 선은 바람 부는것이라네요

요즘 태권도 도장에 아주 열심히 다니는데 곧잘 배운걸

보여줍니다

'예은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나무  (0) 2019.03.01
분주한 한주  (0) 2019.02.23
한살 더 먹은 나이  (0) 2019.01.02
준서  (0) 2018.12.14
신나는 날~  (0)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