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더위가 27도 까지 올라가고 익숙지 않은 날씨에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그래도 아직 실내와 그늘은 시원합니다만
이잰 이런 벌덕스러운 날씨에 익숙해야 할듯합니다
사계절이 분명한 날씨에 참 살기 좋은 울산이었답니다.특히 옷을 만드는 나로서는 참 행복했 습니다.
뉴우스에 기온이 변하다 보니 바다물의 온도가 높아지고 그러다 보니 어종도 혼란을 격고 있다고 합니다
흔히 먹는 복어도 여러 다른 종유들과 뒷섞어서 신종이 태어나고 이런 종유의 복을 먹다가는 치명적인
해를 겪을수 있다고 하니 복탕을 좋아하는 전 당분간
조심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상태계가 바뀌고 있는것이 직접 실감이
납니다
나무 한그루라도 더 심고 일회용 재품을 한번쭘 더 생각하여서 우리의 실 생활을 바꾸어야 되겠지요
가끔 보는 다큐에 지구가 프라스틱으로 병든어
결국 우리가 마시는 물과 공기가 오염이 되고
연결고리가 이세상을 병들게 하여
지금 이런 수난을 격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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