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을 마시고 계십니까?

이른 아침 일출시간

어제 부산을 다녀와 여섯시가 되어서 일어 났습니다.

아침 커피를 마시고 났더니 어느사이 뒷 베란다는 햇살이 다가와 눈이 부셨습니다.

이맘때  저희 집에서 보는 햇살 중 가장 아름다울때 입니다.

반사된 햇빛 같은 시간때

혁신 도시에 건물이 들어 서면서 건물 전면 유리에서 반사된 햇빛이  사진으로 잘 나타 나진 않았지만 작 해처럼 보였습니다.

 

일년째

제가 마시고 있는 수소수 정수기  세미나가 있다고 하기에 부산 나들이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동승 하였습니다.

해운대 울창한 빌딩 숲 사이 도착한곳을 해운대 소방소 앞 빌딩....

수소수가 도데체 무엇이기에  내 몸에 일어 나는 변화에  답을 얻고 싶었습니다.

주위에서도 "무엇을 먹기에 얼굴이 엄청 좋아!"

그러고 보니 붓기도 빠지고 칙칙하던 피부도 밝아진겁니다.

  어떻게 만들어 진것일까 참 궁금 하였지요.

강의를 하시는 분은 본사 상무님

이 화면은 이미 많은 분들이 수소물의 좋은점을 알고서 이 사업에 참여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 톱 탈랜트 배우도 사진에 보입니다.

예전에도 수소정수기가 있었는데 수치가 약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특허와 참 많은 기술이 보안 되어서 제품이 나온다고 합니다.

운동 후 주로 마시는 음요도 수소수 종유의 음료인데

운동을 하고 나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 하기때문에 이온 음온음료를 마시는 이유가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미 수소수를 알미륨 캔에 넣어서 판매도 한다고 합니다.

 

 몸은 물이 필요 하지만 보통 적은 물을 마시고 있고

 물이 귀한 아프리카 지방에서  더러운 물로 인해 평균수명은 50살이라 합니다.

며칠전에 본 다큐도  우리나라에  화장실의 개염이 없을때 많은 질병이 발생하여

공동화장실을 만들어서 조금씩 개선 되었다고  하더군요

모든 전염병이 불결한 주위 때문 하더군요

울산이란곳은  지화수나 상수도 시설이 염려 되어 정수기를 오래 동안 사용했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정수기는 역삼투 방식 써왔습니다.

결론은 죽어 있는 물을 마시고  사용한것입니다.

남편이 대장암이 발생하고 정수기를 멈추고  생수를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우연히 마시기 시작한 수소수 

목넘김이 부드러워  자주 마시던 커피를 대신하여 수소수로 바꾸었는데

한잔 두잔 마시고 나면  내 손가락이 부드럽고  붓기도 빠지며 상쾌함을 바로 느끼게 되어습니다.

만성사구체염으로 내 몸 속에는 늘 요독이 쌓여 있어서 불쾌 했었는데

수소수 작은 입자가 활성산소를 밖으로 배출을 도와준것 같습니다.

이번에 정수기와  휴대용으로 사용 할수 있는 것으로 구입 하려고 정보를 알아 보았습니다.

 

수소수는 

40년 전 부터 일본에서  관련된 연구와 논문도 많이 발표 되었고 

 일본어서는  이미 의학기구중 뇌출혈 환자에게도 수소수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까스로  뇌에 생긴 활성산소를 없애서 

70%가 소생 한다고 하니 참  놀랍습니다.

물의  입자를 더 작은 입자로 깨어서 우리 몸속 세포 구석구석에 통과 하여서 활성산소를 끌고 나온다고 합니다.

너무나 신기하기한 정보입니다.

가끔 우리가 듣는 기적의 샘물  같은 경우도 보면 수소수와 같은 크기의 입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물 한컵 마시기가 힘들었던 내가 두컵도 거뜬히 마시고 하다 보니 하루 2리터 이상 마시게 되는것 

같습니다.

참 여러 쓰임이 있네요.

전 피부를 위해 미스트기를 구입 했습니다.

 위 사진은 수소수 정수기 입니다.

위 기계는  여행때나  가까운 외출에 유용하게 쓸수 있는 제품 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충전중 입니다.

제가 구입 하고 싶은 이동용 입니다.

주위에 당뇨병이나 만성 환자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요즘 쓰고 마시는 재품입니다. 

수소수를 마시고 크린톡을 하고 요즘은 좋다는 노니를 마시고 있습니다.

70을 바라 보는 나이지만 가끔 내 나이가 50대 후반이 아니냐고 묻는 사람이 있어서 나름 좋습니다만

만성사구체염 환자인 내가  젊다는 소리를 듣는것도 내 몸속에 요산이  밖으로 배출 되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로 수소수는 초기치매 환자나  당뇨병으로 합병증에 고생 하고 계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하고 싶어서

어렵게 글을 올려 봅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