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의 은빛물결 울산엔 태하강이 시가지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한쪽은 구시가지 다른 한족은 신시가지 라는 지명으로 불리어 진다. 가끔 신시가지에 일이 있을때 걸어 가는 일을 마다 하지 않는다. 일에 찌든 나에겐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30분의 시간을 멋지게 보낼수 있수 있기에.............. 오늘도 화창한 날씨.. 내 삶속에서 2006.03.19
글을 쓰는 남자. 노 대통령이 정권을 잡기 오래전 부터 박철원씨는 대통령의 그립자가 되어 그분의 장자방이 되었다고 한다. 어쩌면 노 대통령께선 그분이 없었다면 전 대통령에게 제 이의 자리에 설수 있었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난 정치에 대하여 별 관심이 없다. 사촌 오빠가 한나라당에 소속 되어 정.. 카테고리 없음 2006.03.18
봄향기 나를 유혹한다. 봄향기 나를 유혹한다. 들력에서 불어 오는 바람은 내 코끝을 간지렵히고 호수가 잔잔한 물결은 거울이 되어 내모습 비춘다. 골짜기 휘감아 불어 오는 솔바람 첫사랑 님의 향기처럼처럼 나를 휘감는다. 솔바람 봄바람 불어와 호수를 깨우고 일렁이는 잔 물결 님의 품속 같아라 봄바람 불어와 대지를 .. 카테고리 없음 200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