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구정 휴가를 이틀째 보내고 있다. 짦은 시간에 음식을 한탓에 어젠 몸살기운이 역역 했는데 아침엔 조금 깨운한것 같다. 세월은 참 어쩔수 없다. 내 나이 쉰하고 하나이니 순응을 해야겠지..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도 참 많을데 ......... 내 어머니는 일흔하고 넷 되신다. " 애미야,이잰 기운이 없.. 카테고리 없음 2006.01.30
우리집 설 음식 2006/01/27 명절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둘러 보았다. 계절을 알수 없게 여러가지 과일이 줄비했다. 제사는 지내지 않지만 남편은 명절에 먹을수 있는 모든것을 장만 하기를 원한다. 무슨 음식이든 잘 먹고 큰 병 없이 잘지내는 남편이 고마워서 난 마다 하지 않는다. "여보..나 올해는 간단히 하고 싶은데 .. 카테고리 없음 2006.01.27
황금색 추억 따르릉,,,,,, 벨이 울린다. 160-3 번지 라인 의상실로 택배가 왔는데 어디 입니까/ 낫선 남자의 목소리다. 고개를 갸우뚱 했다. 누가 택배를 보냈을까, 올해도 어머니께서 귤과 꿀을 보내 주셔서 받았는데....... 누가 보냈을까 가계 문이 열리고 눈에 익은 상자가 내려졌다 . 제주에서 온 밀감 박스다. 주소.. 카테고리 없음 200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