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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에 꽃들처럼

우리집 꽃병에 참 오랫만에 꽃이 한다발 꼿쳐서 화려한 모습을 뽑내고 있다. 딸애 졸업식날 2만원씩이나 주고산 꽃다발 평상시 같으면 비싸다고 남편과 나는 사지 않았을것이다. 그날 산 꽃들 아직 시들지 않고 향기를 내 뿜고 있다. 서양란 보라색의 꽃잎....... 그 화려함은 실증이 나지 않는다. 좋아..

내 삶속에서 2006.02.26

인연이란.......

사람의 만남이란 참 소중한것 같다. 삼년전 친구의 애쓴 보람으로 초딩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만났을때 그 기쁨은 말로 포현 할수 없었다. 어린시절 헤어졌던 친구를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그것도 같은 울산에 살고있다는 설래임에 그날밤 난 밤을 꼬밖 쇨수밖에 없었다. 교회는 잘 다니겠지...... ..

내 삶속에서 2006.02.24

봄,봄,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몇일째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었다. 내 얼굴에 스치는 느낌도 봄기운이 나를 감싸 안는다. 올려다 본 하늘도 여튼 코발트색을 띠고 간간이 흐르는 구름도 느슨한 깃털처럼 봄바람을 타고서 흐른다. 아침 출근시간에 틈을 내어 태화강으로 갔다. 살랑이는 ..

카테고리 없음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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