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노신사. 가까이 지내는 자매님께서 전화를 하셨다. "자매님 우리 공동체가 이번 복지관 봉사인데 시간이 않되겠지?" 가계를 하고 있는 나에겐 늘 이런 시간을 재외 시켜주셨는데 의사를 묻으신다. 요사이 사실 우리교회에서 하고 있는 제자훌련 프로그램에 참가 하고 있다. 늘" 어디 봉사 하고 계십니까?" 묻는 .. 내 삶속에서 2007.03.25
요사이 저.......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목련이 누렇게 피지도 못하고 추한 모습으로 그렇게 있네요. 만개한 목련을 보려면 경주로 가야 할까봐요. 그곳은 울산 보다 보름정도 꽃이 늦거든요. 이제 날씨가 좀 포근하면서 봄풍이 코끝에 스치네요. 늦은 퇴근길 걸기 위해 늘 베이지 파카를 입고 다니다가 어젠 봄 바바리.. 카테고리 없음 2007.03.15
구정에 만들어 보았어요. 구정에 만들어 보았어요. 서투른 솜씨라서 약밥이 색깔이 짖트게 되어서 보기에 좋지 않아요. 몇일전에 산 꽂감 속을 빼고 약밥을 말았는데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어떤 요리사 만드시는것 보고 흉내 내어 보았네요.> 맛있는 음식만들기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