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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게 하는것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달 말경 이주가 지나면 추석이 다가 온다. 그러고 보니 가을 하늘도 높아져 있다. 시간의 흐름도 모루고 하루 하루 바쁘게 지냈다. 바쁜생활 속에서 계절의 흐름을 알게하는 것이 있다. 아침 출근길 집..

카테고리 없음 2007.09.09

비가 내립니다.

가느다란 빗줄기가 새벽을 깨운다. 열어진 창으로 들어 오는 냉기는 어제의 무더위 마져 잊게한다. 이른새벽 불리수거를 핑계로 아파트 뒤뜰로 갔다. 더위에 지쳐서 늘어저 있던 대추나무잎은 밤새 내린 비에 싱그럽게 반들거리고 알갱이는 엄지 손마디 만큼 자라있다. 한알을 따서 입에 넣었다. 푼내..

내 삶속에서 2007.08.29

"단결."

배치를 받고 부터 우리집 식구들과 아들은 100일 휴가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휴가날이 다가 왔다. 아침에 출발한 아들은 저녁이 되어 부산에 도착했다. 서둘려서 퇴근을 하고 남편과 아들을 기다렸다. 8시가 넘어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 오는 아들 "단결."하면서 인사를 한다. 한아름에 아들을 안았다. 늠..

카테고리 없음 20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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