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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과는 달리

울주 군청과 울산시에 각각 마스크 재능기부로 시작하여 그마스크가 기초생활 대상자에게 나누었졌다고 하는데 가끔 내가 만든 면마스크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골고객들 찼아 주시는 분들께 선물로 시작 된겟이 이잰 일이 되었습니다 가끔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바로 이런 물건을 찼앗다고 하면서 각각하나씩 구입하고 전화 주문에 입금 알람, 젊은 오너들 참 쿨하다는 표현이 적절 하련지.... 요즘은 인견소재를 쓰고 속지는 마60수를 쓴것 적중 했습니다 꼭 써야하는 분들에는 쾌적하고 숨 쉬기 좋아서 선호 하더라구요 필터 자리를 편리하게 또 외관상으로도 기어 나오지 않도록하여 편리함에 가족단위로 다양한 고객이 확보 되고 저의 일에 주문도 받아 오시는 고객님들 때문에 미소 짖 습니다 시중에 면마스크가 너무나 조잡함과 ..

내 삶속에서 2020.06.21

항암치료 시작 준비

회복기를 지나고 항암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기가 지나는 중이라 하더군요 장 밖으로 조직이 나가서 립프선 전의가 된걸 수술 뒤 검사에서 나왔습니다 조금만 빨리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4기 가 되었더라면 더 고생 수술도 그렬때는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담당의사는 서두르지만 의학적인 상식이 없는 남편은 딸에게 호되게 야단 말을 듣고야 16일 시티 찍고 뒤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6개월 동안 삼사일 입원해 여러 차례 한다고 합니다 콩팥 환자인 저도 많이 주위 했지만 붇고 나빠져서 저역시 회복중입니다 걱정해주심 기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답글 인사가 없어 죄송합니다

내 삶속에서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