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과는 달리
울주 군청과 울산시에 각각 마스크 재능기부로 시작하여 그마스크가 기초생활 대상자에게 나누었졌다고 하는데 가끔 내가 만든 면마스크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골고객들 찼아 주시는 분들께 선물로 시작 된겟이 이잰 일이 되었습니다 가끔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바로 이런 물건을 찼앗다고 하면서 각각하나씩 구입하고 전화 주문에 입금 알람, 젊은 오너들 참 쿨하다는 표현이 적절 하련지.... 요즘은 인견소재를 쓰고 속지는 마60수를 쓴것 적중 했습니다 꼭 써야하는 분들에는 쾌적하고 숨 쉬기 좋아서 선호 하더라구요 필터 자리를 편리하게 또 외관상으로도 기어 나오지 않도록하여 편리함에 가족단위로 다양한 고객이 확보 되고 저의 일에 주문도 받아 오시는 고객님들 때문에 미소 짖 습니다 시중에 면마스크가 너무나 조잡함과 ..